2007/02/26 | 你的歌和我的故事vol 7 & 因为可爱所以美丽 Feb 24th
类别(那些歌儿) | 评论(4) | 阅读(111) | 发表于 09:26

把“내 이름이 김삼순(我的名字叫金三顺)”看完了。

这是唯一的一部让我从头看到尾没有不耐烦,没有无奈,没有半途而废的韩剧,到了最后三集的时候简直是迫不及待了,一集接一集,全部看完了以后又想从头再看。

好喜欢三顺那张胖乎乎的脸,嘟嘟的嘴,可爱的小猪,可爱的老女人。玄振轩这家伙脚踩两船的时候我倒是为柳熙珍伤心,可能因为这小姑娘长得讨人喜欢,而且被罗社长当面给拒绝的时候哭得全世界都为之动容吧,不然我一向是女主角至上,女配角靠边站的原则。传说中的丹尼尔在静态的剧照里一点也看不出帅气,在剧中才能把全身的魅力放尽,最后他亲了熙珍时好萌啊……

下面是新添的歌,三顺的片尾曲。

클래지콰이 - She Is

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예이예~
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
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예이예~
지독한 네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

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
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변하고 변하네~
오~내 세상 가득 빛을 내리고
she is the girl she is the one
모든 건 너로인해 변해~

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예이예~
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

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
세상은 너가 있어 변해~
Let it change

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예이예~
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
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예이예~
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
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예이예~
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
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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